리즈케이 퍼스트씨, 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
[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]
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청경원장의 노하우를 담은 코스메틱 브랜드 리즈케이의 ‘퍼스트 씨’가‘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’에서 안티에이징 부문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8일 밝혔다.
올해로 18주년을맞이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총 21만2,066명의소비자가 설문에 참여, 카테고리별로2020년을 이끌어갈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권위있는 어워드이다.
올해로 18주년을맞이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총 21만2,066명의소비자가 설문에 참여, 카테고리별로2020년을 이끌어갈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권위있는 어워드이다.
리즈케이 퍼스트 씨는 2015년 론칭 이후 현재 시즌 4 제품인 ‘메가 퍼스트 씨 세럼 퓨어 비타민 C 13.5%’까지 홈쇼핑 누적 매진 횟수 총 150회를기록하며 비타민 세럼 가운데 명실공히 압도적인 넘버원 자리를 지키고 있는 리즈케이의 스테디셀러이다. ‘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쓴 사람은 없다’고 자부할 수 있는 압도적인 재구매율 역시 그를 뒷받침하는 근거 중 하나. 재구매 후기만 총 13만 건을 돌파하며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인정받고 있다.
리즈케이 퍼스트 씨 관계자는 “앞으로도 스마트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퍼스트 씨는 계속해서 노력하고 또 진화할 계획”이며 “소비자가 선정한 2020년을이끌어갈 안티에이징 브랜드에 선정된 만큼 보다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으로 보답하겠다”고 소감을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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